나스닥선물 17,474.75(-0.55%)

크루드오일 79.13(-3.42%)

천연가스 1.931(-3.01%)

금선물 2,330.2(+1.19%)

NDF 1,375.97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하락함

- "금리 인상은 없을 것" 이라는 연준의 발언 직후 달러화는 급격하게 하락함

- 美 증시가 하락세로 반전하면서 달러화는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렸으나, 이후 다시 급락하며 마감

지수

- 美 3대지수는 하락 마감함

- 파월의 기자회견 직후 美 증시는 크게 상승 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마감함

- 전일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지수의 하락에 힘을 보탬

유가

- 국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함

- 美 원유 재고가 7.265M 배럴로 발표 예상치인 -2.300M 배럴을 크게 상회하면서 공급 우려 감소에 따라 유가는 하락함

- 7주만에 80달러선이 붕괴된 가운데, 하마스의 이스라엘 휴전안 승낙 여부가 주목됨

골드

- 금 가격은 2300선 회복하며 상승 마감함

- 다만, 美 국무장관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에 적극 개입하며 휴전 가능성을 높인 가운데, 금 가격의 상승은 제한됨

채권

- 美 국채 가격은 상승 마감함

- 파월의 "고용시장이 약해지면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는 발언에 국채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함

- FOMC 이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0.60bp 급락한 4.948%를 가리키며 5%를 하회함

고용비용지수가 예상치 1% 상승보다 높은 전분기대비 1.2% 상승으로 발표되면서 인건비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2년채권 금리 5.03%까지 상승하면서 주가 급락했습니다.

ISM 4월 제조업구매자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 50.1보다 낮은 49.2로 발표되면서 경기 위축국면 진입으로 해석되며 스태그플레이션 (인금상승발 인플레이션 + 제조업 둔화에 따른 침체)우려 재점화시켰지만 FOMC 미팅에서 파월은 스테그플레이션 일축하고 금리인상 거의 없을 것이

라는 발언으로 주가 급등하였으나 전체적으로 높은 금리 유지 가능성이 클 것으로 해석되며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애플의 실적발표와 자사주 매입 1100억불, 25센트 배당 발표, AI에 대한 기대와 4월

고용지표가 예상(24만)보다 낮은신규고용 17만5천증가, 임금 상승률 0.2%, 실업률 3.9% 발표로금리 급락하면서 급등 출발하였으나 서비스 PMI 가 51.4에서 49.4로 하락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특히 고용부분이 45.9로악화되며상승폭은 제한되었습니다. 특히러셀2000의 경우 금리 하락폭축소되면서 상승폭 축소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