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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가 작성한 경제전망 및 이슈리포트와 주간 경제를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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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미증시 "연준, 금리와 밀당을"

EUR/USD 1.07789 (-0.21%)

USD/JPY 151.476 (+0.05%)

GBP/USD 1.26074 (-0.24%)

USD/CNH 7.2532 (-0.02%)

달러인덱스 104.385 (+0.11%)

나스닥선물 18509.00 (+0.19%)

크루드오일 82.87 (-0.36%)

골드 2268.5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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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 미국 달러 강보합

- PCE가 예상치에 부합하였으나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는다는 취지의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미국 달러 강보합

- 오는 금요일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등락폭은 제한적인 모습


 지수


- 미국 3대 지수 상승

- 1분기가 끝나고 연휴를 지나면서 대기하던 매수세가 유입되어 미국 3대 지수 동반 상승세

-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S&P 500 종목이 118개로 3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장기 상승추세에 진입하는 종목이 늘어나고 있다는 견해도 제기됨


 유가


- 국제유가 하락

- 파월의 금리인하 신중론에 달러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국제유가 조정

- 전쟁으로 인한 공급 우려,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우려가 동시에 공존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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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기간조정, 침체우려 약화, 서두를 필요없다

1) 애플등 기술주에 대한 EU제재 우려, 일부 반도체(인텔,AMD등) 종목에 대한 중국의 제재, 중국

정부의 윈도우 점차적 퇴출등 뉴스와 분기말에 따른 AI 기술주의 차익실현등으로 나스닥 기술주

약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한주였습니다. – 미중 갈등 지속


2) 예상보다 낮은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에도 양호한 고용상황, 운송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 증가

발표가 경기회복 진행을 나타내면서 경기 침체 우려는 약화되며 러셀2000이 상승세 전환하여

주간으로 제일 많이 상승한 2.54%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 금리인하 가능성 높음.


3)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79.4로 발표되면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0%에서

2.9%로 낮게 소폭 하락 발표되자 양호한 소비에 물가안정이라는 연준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표

발표로 주식시장 상승세 유지하며 계속 연중 최고치 갱신중입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처럼

빠른 금리인하를 반대하는 위원들도 있지만 고용지표 완화되며 임금 인플레이션만 잡힌다면 6월

금리인하 시작 가능성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한번하고 관찰하기용 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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