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에 환율 하락"

달러환율 1,393.6(▽5.2)

위안화환율 7.2342(▲0.0038)

KOSPI200지수 328.75(+2.56%)

KOSPI외인순매수 +718억

■ 오전장 동향

- 달러원 환율은 코스피 반등에 2.8원 하락한 1,396원에 개장

- 삼성전자가 자사주 매입효과로 상승하고, 한국은행과 국민연금 간의 500달러 규모 외환 스와프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전해지면서 달러 강세 완화

- 장중 1,387.8원을 저점으로, 일본은행 총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과 외국인 매수세 감소에 환율 소폭 반등

■ 오후장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90원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역외 위안화 강세와 코스피 상승에 환율이 내려갔는데, 달러 인덱스가 빠지지 않으면서 하락은 제한될 것

- 금주 주요 지표: 11월 필라델피아연은 경기 전망(21일), 미국 및 유로존 11월 서비스업∙제조업 PMI/미국 10월 기존주택판매/선행지수(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