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후반 외국인 현물 순매도 급감하며 낙폭 축소
 
한국 증시 장중 리뷰: 의약품·제약 강세에 순환매 장세 지속

의약품·제약,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강세

9월 1~10일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9% 감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4.5% 줄어 감소 폭 더 커. 반도체와 對中 수출 감소가 11개월 연속 수출 감소를 견인.금일 코스피는 장 후반 외국인 순매도 감소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였고, 코스닥은 2차 전지 약세에 낙폭 확대. 양 시장에서 의약품·제약 강세에 순환매 장세 지속
 
미국 증시 전망: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

모건스탠리 “중국의 iPhone 규제 확대는 애플 매출의 최대 4% 영향 미쳐”

2분기 미국 가계의 순자산은 주식과 부동산 가치 상승에 힘입어 5.5조 달러나 증가. 이는 21년 2분기($6.6조)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 기록. 또한 ‘부의 효과’를 통한 강력한 소비를 뒷받침 했을 것으로 추정. 다만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미 소비자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우려가 있는 만큼 금일 발표될 뉴욕 연은 소비자기대조사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