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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리뷰와 미 증시 전망 (9월 5일)

국내 증시, 주도 업종 부재와 거래대금 축소에 상승동력 부족


한국 증시 장중 리뷰 : 주도 업종 부재와 거래대금 축소에 혼조

코스피, 코스닥 하락 출발 후,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코스피 낙폭 축소, 코스닥은 소프트웨어, 로보틱스 관련주 강세에 상승 전환.
다만, 장중 주도업종 부재와 거래대금 축소에 따라 상승 동력은 부족

로보틱스주 강세. 두산로보틱스 IPO 예정에 따른 관심 고조, 삼성, 한화 등 로보틱스 사업 진출 확대 등에 따른 기대감 유입


아시아 증시 장증 리뷰 : 중화권 증시, 차이신 서비스업 지표 둔화에 차익매물 출회 

중국/ 홍콩 주요 지수 하락.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와 장초반 발표된
차이신 서비스업 PMI 지표 둔화에 따라 투자심리 위축.
외국인은 오늘 다시 매도세 전환.
석탄, 전자 업종 강세. 부동산, 미디어 업종 약세

태양광 업종 강세. 융기실리콘자재가 TOPCon기술을 대체할 신기술인 BC배터리 개발과 양산을 위한 연구개발 중이라고 발표한 소식에 상승폭 확대


미국 증시 전망 : 브렌트油, 배럴 당 $90 돌파 하나?

골드만삭스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확률을 15%로 전망(vs. 이전 20%)”
국제유가(WTI, 브렌트油) 연중 최고치 기록. 사우디를 비롯한 OPEC+ 산유국의 감산 조치와 경기부양을 위한 중국 정부의 전방위적인 완화 정책으로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 커져. 그러나 현재 유가 상승은 ‘공급 축소’ 영향이 더 크게 미치고 있는 상황. 이러한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는 요인. 더불어 소비심리에 부정적 영향 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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